나의 카메라 이야기 04
Beirette V
동독 바이에르 사가 1964년 출시한 순 눈대중 카메라이다.
Beirette V
동독 바이에르 사가 1964년 출시한 순 눈대중 카메라이다.
저 놈도 나랑 나이가 같으니 풍파의 흔적은 고스란히 새겨져있다.
Feet 단위계를 달고있어 계산 한 번 더 해야하는 치매방지용 35mm 카메라이다.
400g 정도의 무게로 가볍기는 하지만 끄내끼를 맬 수 있는 고리는 없다.
셔트속도는 30, 60, 125 분의 1초만 그려져있다.
셔트는 상단에 있지않고 전면 렌즈 옆에 달려. 아래로 누르게 되어있어 오히려 새롭다.
카메라 이름처럼 작은 것이 주는 아름다움이 이 카메라엔 있다.
Feet 단위계를 달고있어 계산 한 번 더 해야하는 치매방지용 35mm 카메라이다.
400g 정도의 무게로 가볍기는 하지만 끄내끼를 맬 수 있는 고리는 없다.
셔트속도는 30, 60, 125 분의 1초만 그려져있다.
셔트는 상단에 있지않고 전면 렌즈 옆에 달려. 아래로 누르게 되어있어 오히려 새롭다.
카메라 이름처럼 작은 것이 주는 아름다움이 이 카메라엔 있다.
오직 맑은 눈동자의 밧데리로만 빛을 기록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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