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카는 여러번 다녀올 기회가 있었습니다만,
차이나 타운 들머리의 이 달구밥집을 놓쳤기에,
이번(2011/05)엔 이 집만을 목표로 갔습니다.
역시나 맛집의 소문은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혼자 다니는 여행이라,
1인분을 단촐하게 시켜서
급하게 한 입 베어먹고 생각나서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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