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스토브 이야기 10
영국제의 0.5 파인트 pint 스토브 monitor 17b는 앙증맞다.
모르긴 해도 연료통이 가장 작은 석유빠나에 들 것이다.
접이식 다리부터 정교한 화구까지 디테일이 매끄럽고 아름답다.
영국제의 0.5 파인트 pint 스토브 monitor 17b는 앙증맞다.
모르긴 해도 연료통이 가장 작은 석유빠나에 들 것이다.
접이식 다리부터 정교한 화구까지 디테일이 매끄럽고 아름답다.
사진에서의 그림처럼 수납하지 않으면 모든 부속이 들어가지 않는다.
깡통의 그림은 정겹다. 낡은 칼라에서 흘러나오는 노란빛이 세월의 흔적을 지나 여전하다.
깡통의 그림은 정겹다. 낡은 칼라에서 흘러나오는 노란빛이 세월의 흔적을 지나 여전하다.
어디 해바라기 밭에서라도 소풍을 즐겨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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