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카라 박물관, 정확히는 아나톨리아 박물관은 튀르키예 전역의 문화유물을 옮겨놓았다.
교과서에서 얘기하는 메소포타미아 문명부터 히타이트 제국 그리고 그 이후까지.
두 번에 걸쳐서 꼼꼼히 다녀왔다지만, 나의 무지까지는 어쩌지 못한다.
사진은 많지만 그냥 이 정도에서 그친다.
마음의 기억이 눈의 기억보다 오래간다, 고 믿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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