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여행의 기록/튀르키예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초룸까지 (6) 하투샤

산 그늘이 되는 나무 2023. 2. 5. 16:00

후기 청동기 시대 히타이트 제국의 수도로 알려져있다. 

저 돌무더기 만이 번성하였던 시절을 말해줄 뿐이다.

 

저리 하얗게 환치된 조각상은 그 원본이 앙카라 박물관 등에 있다는 뜻이다.
돌맹이 문화는 역시나 어렵다, 우리에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