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의 기록이다.
어디 간들 씻지 않으랴. 앙카라에 있는 대중탕의 석물이다.
로마시대 목욕탕 터라는데, 지금 남은 것은 석물 뿐이다.
(알제리 제밀라에서의 대중탕 흔적을 본 적이 있지만 여기서는 그 대략을 짐작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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