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의 사진첩을 간략히 정리해봅니다.
이런 기둥 쯤이 있어야 느낌이 살지, 石柱는 광장을 지킵니다.
터키의 중부 북쪽 마을 초룸 박물관 모습니다.
석관
토기는 부서져 모양을 겨우 갖추었지만 색감은 정말 좋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청동기, 주술과 권력의 상징일 겁니다. 저는 단지 앞쪽까지만을 좋아합니다.
이런 순진무구한 조각이 보고픈 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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