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자라면 마땅히 노반선사를 모신 사당에 참배해야한다.
토목공학자라면 더욱 그러하다.
토목공학자라면 더욱 그러하다.
(노반선사는 기계공학자로 추앙되기도 한다.
하긴 대륙에서는 무엇이든 가능할지도.)
뿌리를 어딘가에 두고 있다면 그곳으로부터의 처음을 잊지않을 일이다.
피낭의 love lane에서 만나는
종려나무섬의 사랑
피낭섬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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