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여행의 기록/말레이지아 싱가폴

페낭 (3) - 노반선사를 기리며

산 그늘이 되는 나무 2016. 6. 5. 05:14
공학자라면 마땅히 노반선사를 모신 사당에 참배해야한다.
토목공학자라면 더욱 그러하다.

(노반선사는 기계공학자로 추앙되기도 한다.
하긴 대륙에서는 무엇이든 가능할지도.)

뿌리를 어딘가에 두고 있다면  그곳으로부터의 처음을 잊지않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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