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스토브 이야기 5
옵티무스의 나토군 스토브의 개량판 하이커 플러스. 조금 무거워. 백패킹에는 어렵겠지만.
옵티무스의 나토군 스토브의 개량판 하이커 플러스. 조금 무거워. 백패킹에는 어렵겠지만.
뽀대나게 음식을 끓일 수는 있겠다.
궁극의 빠나라 할 만할런지.
사악하다고 할 가격을 상쇄할 수는 있을런지.
불을 붙일까 그냥 바라만 볼까?
밥물이 넘치는 우리로서는 뒷설겆이가 문제일지도.
결국 svea 123가 정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본다.
궁극의 빠나라 할 만할런지.
사악하다고 할 가격을 상쇄할 수는 있을런지.
불을 붙일까 그냥 바라만 볼까?
밥물이 넘치는 우리로서는 뒷설겆이가 문제일지도.
결국 svea 123가 정답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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