萬代輪王三界主 법의 수레바퀴를 여시고 무명을 깨치신 부처님
雙林示滅幾千秋 쌍림에서 열반에 드신 지 몇 천 년이 흘렀던가
眞身舍利今猶在 진신사리를 이제 오히려 모시나니
普使群生禮不休 뭇 생명의 예불 소리 끊기지 않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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