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 사진은 없네요.....
박물관 뒤편의 정원입니다. 물을 흘려두는 곳이라 천국인 셈인지.....
유물관은 좀 썰렁합니다.
역사를 증명키 위한 돌덩이와 고대 인류의 그림과 낙서, 그리고 오랜 문자 형상들을 전시해두었습니다.
이게 아마도 생활 용구의 종합판일 겁니다. 찻주전자와 향을 태우는 향로 등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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